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펜티엄 시리즈 (문단 편집) ==== [[커피레이크]] 펜티엄 ==== 2018년 4월,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펜티엄 골드라는 명칭으로 G5600, G5500, G5400 모델로 발매되었고, 모바일 프로세서는 펜티엄 실버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다. G5400의 동작 속도가 코어 i3-6100과 같은 3.7GHz이며 L3 캐시도 4MB로 늘었기 때문에 펜티엄 특성상 일부 고급 명령어만 제거된 점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용도로는 사실상 스카이레이크 i3를 능가하는 제품군이라고 볼 수 있다. 단, 커피레이크 코어 i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00, 200 칩셋과 호환되지 않는다. 이 때문인지 2018년 2월 14일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4월에 발매되었다. 2018년 4월 4일부로 H310, B360, H370 메인보드가 출시되기 전에는 비싼 Z370 메인보드만 있었기 때문에 펜티엄도 이에 맞춰 출시를 미룬 것으로 보인다. CPU 및 300 시리즈 보드의 가격이 안정되면 본격적으로 카비레이크 펜티엄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쟁사의 라이젠 3 2200G가 펜티엄을 위협하는 가격대로 나와서[* 카드가 기준으로 6만 원대까지 저렴해진 적이 있으며, 현금가도 7만 원대 초반까지 저렴해졌다.] 인텔 CPU만 고집하는 경우가 아닌 한, 사무용 CPU로써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말았다. 2019년 4월, 기존의 펜티엄 골드보다 클럭만 더 높아진 G5620, G5420이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7월이 되어서야 G5420만 판매되었는데 경쟁사의 라이젠 3 2200G가 여전히 엄청난 가성비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라 가성비로써도 큰 메리트가 없다. 역대 펜티엄 시리즈 기본 클럭 4.0GHz 첫 돌파 CPU인 G5620도 2019년 10월에 조용히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펜티엄인데 i3-9100F보다 더 비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